'타이트'한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팬티같은 속옷은 대부분 그냥 태두리 정도만 묘사하고 일체형(?)으로 만듭니다. 게임같은 로우 폴리에서는 맵핑으로 끝내기도 하죠. 체격이나 신장 비율로 봐선 중, 고등학생 정도의 하이틴 같은데... 팔 길이가... 젖혀진 각도와 화각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짧군요. ^^ 형태감은 비교적 잡을 줄 아시는거 같습니다만... ^^
그렇군요. 일체형! 전혀 몰랐는데 말씀을 듣고 다시보니 팔이 짧군요. 늘여보겠습니다 30금입니다 하핫. 대머리라 웬지 중성적이죠? 헤어까지라도 해보자 해서 빗질만 네시간 하다가 밀어버렸어요. 언젠가 꼭 완성해볼 생각입니다. 조소전공은 아니지만 조소책 옆에끼고 모델링했습니다. 처음 접한 툴이 시네마거든요. m-o, m-g, 소프트 셀렉션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우열님의 강의와 사투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까락과 발가락 나이프질을 몸통의 1.5~2배로 했거든요. 심혈을 기울엿습니다 ^- ^ 저도 이참에 허리는 근육에 대해 좀더 알게되었어요. 빛을 밑에서 때려서 무서운 느낌이 더욱..눈도 뒤집혔고.. 하나만 파서 꼭 완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샤합니다~
게임같은 로우 폴리에서는 맵핑으로 끝내기도 하죠.
체격이나 신장 비율로 봐선 중, 고등학생 정도의 하이틴 같은데... 팔 길이가... 젖혀진 각도와 화각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짧군요. ^^
형태감은 비교적 잡을 줄 아시는거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