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0개월전 라이노도 모르고...시네마도 모를때...학교에서 배우기시작하고 불붙어서 만든작입니다..

저때는 진짜 파팅라인하나까지 다파줬었는데...자꾸할수록 꽁수만 늘어서 큰일입니다..

시네마역시 지금도 아주간단한것밖에할줄모르고...ㅡ.,ㅡ;;여기서 좀 많이 배우렵니다..

지금와서보면..지금까지 작업중에 제일 정직한 작업같아서 나름데로 애지중지한다는...

처음올리네요~^^;;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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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힐1 2005.01.14 02:14
    지금 전메뉴 돌아봤는데...ㅡ.,ㅡ;;부진장 어려운말들이..하나도 모르겠네요...컴맹인지라...질문도 용어몰라서 못하겠어요ㅜ.,ㅜ;;하고싶은질문많은데..학기중에 무진장 해야겠네요...갑자기 다시 긴장모드!!!여기 진짜좋은것같네요~^^ 모두들 해피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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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 2005.01.14 02:14
    가입하자마자 작품을 올리시다니 대단히 긍정적인(?) 유저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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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BE 2005.01.14 02:14
    꽁수! 이게 중요한겁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는!! ㅎㅎ
  • profile
    길동 2005.01.14 02:14
    꽁수! 이게 중요한겁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는!! ㅎㅎ--->>진정한 노하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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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005.01.14 02:14
    꽁수! --->공유하는게 더 아름답습니다. 학생이시라 여얼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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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2005.01.14 02:14
    꽁수쫌 있었으면...꽁수=시간아끼는거 아닌가요?좋은거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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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사마 2005.01.14 02:14
    왠 전 그 꽁수라는게 잘 안보이는건지...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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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른곰 2009.08.14 20:29
    와우..꽁수.ㅋㅋ 위에분들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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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가 2009.09.11 12:48
    좀 많이 오래된;; 핸드폰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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