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6 22:15

부산정모 [사진첨부]

조회 수 2498 추천 수 1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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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모

다들분들께서 후기는 올리셨고 사진 올라갑니다. ㅎㅎㅎ

정모 준비에 애쓰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PS : 목구멍까지 차오른 회를 사진 찍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지대로 된 염장샷이 될 수 있었는데...-__
  • ?
    카이젤 블루 2007.07.16 22:15
    히야... 기냥 깔끔히 정리해주시네... ㅋㅋㅋ;;;

    박원석님 소식 듣고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이긍... ㅠ.ㅠ
    그래도 어찌 그만이라도 해결이 되신거 같아서 다행.

    아니 그러고보니 저건...;;; ㅋㅋㅋㅋ;;; 제가 그린 것보다 훨 낫군요;;; 아바타로 쓸까나 ㅋㅋㅋ

    PC 소동은 ㅋㅋㅋ;;; 사양이 좀 낮은 거기도 했고...
    옆에 맥들이 상대적으로 넘 고사양이라 ㅋㅋㅋㅋ;;;; 맥들이 정말 부러버요 ㅠ.ㅠ;;;

    오잉... 못보던 사이... 정석님과 마리님의 애정행각 ㅋㅋㅋ;;; 부럽 ㅡ,.ㅡ;;;

    아 어쩐지... 동현님하고 길동님 목소리 들릴때 일어나고 싶더라... ㅋㅋㅋ
    근데 이미 몸이 100t 이었던지라... 아닌가 모기들한테 헌혈을 너무 한 탓이었나... 헐... ㅋㅋㅋ;

    ㅋㅋㅋ;;; 태우랑 인걸군이 고생 많이 했심 ㅋ
    길동님과 CJF님도 애쓰셨어요~~~ ^^

    ps : 정말이지~ 목구멍까지 차오르던 회는~ 정말 예술이었다는~ 원석님~ ㅠ.ㅠ
    왜 하필 그날 차가 넘어가서~ 우리만 먹기 너무 미안시럽고~ 남겨진 회가 정말 아깝고~ ㅠ.ㅠ

    ps 2 : 아바타 아이콘 바꿨습니다 ㅋㅋㅋ;; 근데 전에 수염 아이콘도 길동님 작품인가요? ㅋㅋ
    제 작품으로 바꾸려다가, 이번 길동님 캐리커쳐가 너무 맘에 드네요 ㅋㅋㅋ 감사 ^^;;;
  • profile
    정석 2007.07.16 22:15
    드뎌 사진이. ^^ 다들 즐거운 정모였다에 동감하는 정모였네요.
    사진보니 그때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ㅋ 푹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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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2007.07.16 22:15
    정말 즐거웠습니다. 회도 맛있었고 고생해주신 김동현님께 감사합니다~^^
  • profile
    박원석 2007.07.16 22:15
    정모에 못간게 천추의 한이 됩니다. 허거거걱... 코앞까지(?)가서 돌아오는 발걸음이란.. 근데 보통 공업사 가면 라지에터 차종별 여분 좀 가지고 있지 않나요? 구미에선 없다고만 하더라고요. 마티즈2 라지에터 부분이 좀 문제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그날 문제를 일으킬거라곤 생각도 못했죠.. 어쨌든 이모부님 아는 공업사에서 싸게 하긴 했는데.. 그것보다 정모에 못간게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혹 마티즈 2 갖고 계신분 라지에터부분에 리콜 대상 부품이 있을지도 모르니 참고하시고.. 하여튼 정비사업소 가서 체크 꼭 꼭 해보십시오. 리콜 대상 부품의 경우 사업소에서 무료로 갈아준다고 합니다.
  • ?
    정수석 2007.07.16 22:15
    우와! 7월부산정모에 못간게 정말 정말 후회 됩니다. 여행기를 스토리보드형식으로 만화로 보여 주시는군요. 아이디어 굿~ 다음에는 무조건 참석 할겁니다.
  • profile
    박원석 2007.07.16 22:15
    만화에 견인당하는 마티즈의 모습도 있군요.. ㅎㅎㅎㅎ 견인차 타니 좋은것도 있더군요. 갓길로 막 가고.. ㅋㅋㅋ
  • ?
    CUBE 2007.07.16 22:15
    재밋었겠네요~ㅎㅎ
    근데,..째 부산까지 가서 해수욕장에 발이라도 함 당그는 사진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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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 블루 2007.07.16 22:15
    약간 정신없는 일정이었기도 했고요.
    발 담그고 하려면 뒷처리가 귀찮아지기 때문에... 크크;
    게다가 사진에는 없지만 태풍의 영향인지 파도가 상당히 거칠었습니당...
    (바람이 말그대로 장난아니었죠)
    들어가려고 맘먹으면 옷이랑 홀랑 다 젖을 각오는 해야했을거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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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필곤 2007.07.16 22:15
    d역시 부산이 좋아요
  • profile
    부선철 2007.07.16 22:15
    가고싶은 부산정모였는데.. 아쉽네요.ㅠㅠ 언젠가 꼬옥 참석하는 그날을 위해..아자아자!!^^*
  • profile
    김철흥 2007.07.16 22:15
    오랜만에 여행가는기분으로 갔는데 할줄도 모르는 모델링을 하는바람에 애먹지요 (마리)
    그래두
    했다는걸 ㅎㅎㅎㅎ 정석님이 도와 주셨지만 ...
    솔직히 저두 신기했어요 주어들은 걸루 했으니 .....
    그날 할줄몰라서 버벅거렸습니다 저두 모델링은 초보입니다 .....
    그날 진땀 났네.....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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