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이만큼 자랐어요

by 렌슬롯 posted Feb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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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와이프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은 별루지만 표정과 자세에서 나오는 개그의 향기가
공유하지 않으면 손이 근질 근질 거려서 사진 올립니다.

전에 올린 글에 여러분들의 댓글과 힘나는 글들로 미친듯이 일하고 있어요.
아랫 글들에 정모에도 참석해 보고 싶지만 현실이 참.....

IMG_0846.JPG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자꾸 서는 버릇이 생겨서 발로 고정하고 한컷 찍었답니다.
밤에 늦게 들어가 자는 모습만 보고 나오지만 젖꼭지 물고 꿈나라 간 아들녀석 보면 피곤 싹~
내일을 위해서 힘내게 된답니다.